2014년 3월 27일 목요일

2013년은 일하느라 바빠서 건너뜀.
2014년 3월 1일부로 백수가 되었다.

음악도 많이 듣고, 책도 많이 보고, 영화도 많이 보고, 엄마한테 구박도 많이 받고 있다.
물론 수입이 없으므로 있더너 판 돌리고 도서관에서 책 빌리고 영화의전당가서 싸게 보고 그럼.

meditation singers - the bad apple
ralph bass 프로듀싱, gene barge, charles stepney가 어레인지..새롭고 뭔가 다른 사운드를 위해 charles stepney에게 혼섹션과 하프를 맡겼다고 한다. 왜 허구헌날 찰스스텦니 타령인지 들어봅시다.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31일에 판으로 나온다고 한다.

2011년 10월 14일 금요일

BIFF

자카르타 마그립
그냥 그런데 나시고랭 먹고 싶다.

레드독
개 귀엽다. 이 정도면 볼 만 하지 뭐..

화염
RD burman의 음악

스노우타운
조용하지만 끔찍하고 잔인하다. 극장이 울릴 정도로 저음이 깔리면 내 목도 죄어지는 기분..정말 잘 만들었다.

자전거 타는 소년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극장판인데 괜찮았다.

왜구의 무기
제일 좋았다.

미츠코, 출산하다
싸이월드 사진첩 격언 모음집 같다. 재미는 있는데 좀 오그라듬..

할복
아저씨 개 멋있고 청년은 개 잘생겼고 여자는 개 예쁘고 영화는 그냥 재밌다.

사랑의 죄
야하고 재밌는데 불편함. 카구라자카 메구미가...

단편 쇼케이스2
'처음부터 다시 시작'은 시각장애녀가 청각장애남에게 발음법 가르쳐 주는 내용인데 마지막이 개간지..'바히야와 마흐무드'는 노부부 이야기인데 아주 좋았다. 나머지 세 편은 잘 기억도 안 남..

두더지
만화랑 비슷한데 대지진과 결부되어 결국 마지막은....여기도 카구라자카 메구미 나오는데 말 한 마디도 안하고 안 벗음.....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마지막에 이 두 감독은 영화계의 엄숙주의를 타파할 수 있을까 뭐 이런 자막이 나오는데...간지나려면 옷을 잘 입어야지 '나는 간지남이다' 써 붙인다고 간지나나..하지만 오인혜 is real..사진 같이 찍고 싶었는데 부끄러워서 그냥 나옴

밍크코트
황정민(유명한 그 분 말고 지구를 지켜라 나오신..)을 필두로 다들 연기 잘 하심. 붉바검웨 보고 바로 보니 더욱 비교되었다. 영화도 훌륭함.

탈명금
액션씬 별로 없는데 재미있다.

검은 호랑이의 눈물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독특한 색감, 마지막 결투의 디테일함이 좋았다. 레드이글2는 결국 안 나오나..

칼집 사무라이
나는 이런 영화가 좋다.

각설탕
집 이쁘다. 애들도 정말 이쁘다.

킹 오브 아일랜드
춥다. 배경도 춥고 영화 내용도 춥다. 재밌다.

돼지의 왕
입소문 타면 흥행 좀 되겠다.


감독이 시작하기 전에 상업영화 좋아하면 나가라고 할 때 농담인 줄 알았는데 나갈 걸...요즘 영화 썩었고 순수한 예술로서의 영화를 봐야 한다는 주인공이 영화 내내 쳐맞아서 꼰대 비꼬는 건 줄 알았는데 그냥 감독이 꼰대였다. 나는 가수다 칭송하면서 아이돌이 가요계를 망쳤다고 그러는 애들 보는 기분이어서 GV 중간에 그냥 나왔다.


수면병은 늦잠 자느라 못 보고 레스트리스는 곧 개봉한다고 해서 취소함



총평
이번에는 재미있게 본 영화들이 많아서 좋았다. 근데 우울한 내용들도 많아서 기분이 별로고 기분이 별로니 술을 마시게 되고 그러다 보니 일주일 내내 마심..

2011년 6월 28일 화요일

장마가 갔다.



참지 못하고 조금씩 터져나오는 elis regina의 웃음이 참 귀엽다. 레코딩 중에서도 웃음을 터뜨리는 곡이 있는데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진다.

2011년 6월 8일 수요일

28세 생일

전야에 뇌중이랑 단둘이 파티했다. 가볍게 1차 후 고래 막찍기 들어왔다고 해서 뇌중이가 쏘는 막찍기+수육 먹고 만취해서 또 맥도날드 가서 베이컨토마토디럭스 주문했다. 라지세트 시키면 컵 준대서 라지로.....방파제까지 가서 올라가는데 뇌중이 이 새끼가 손 잡고 올려주다가 힘들다고 놔서 무릎 다 갈았다.

당일은 집에서 은둔했다.

현충일도 집에서...

어제 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병신같은 표현이라는데 난 병신이니까 씀(병신))이 도착했다. 모리꼬네 내한 기념으로 7"를 샀다. 공연은 월/화/수라서 못 갔다...



프레싱 문제인지 보기엔 개 민트인데 잡음이 좀 있다. 아예 더러우면 셀러 개새끼 하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향할 곳을 잃은 분노가 솟아나서 스트레스가....음악이 개 짱 좋아서 더 화가 난다. '엘피는 역시 지지직거리는 따뜻한 잡음이 생명이죠*^^*'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프레싱공장에 있나..

2011년 3월 30일 수요일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the good: 위즈 칼리파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요즘 대세라는 위즈 칼리파 앨범을 들었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위즈 칼리파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스타게이트가 그 스타게이트였다는 사실에 놀람. 그리고 블랙앤옐로우 정말 좋다고 애들한테 말 하려고 그랬는데 나온 지 반 년이 다 되어 간다는 사실...이렇게 아저씨가 되어 가는구나...


the bad: 스눕독

새 앨범 별로다. 애들이 극찬하길래 기대해서 그런지 더 실망...


the ugly: 매(검색방지)슬(검색했다 나 나오면 까일까봐)로(사실 까여도 상관없는데 이런 센스없는 애한테 엮이는 것도 쪽팔림(사서 하는 걱정(월 방문자 평균 7명(재미와 정보 둘 다 놓친 블로그(끝없는 괄호에 대한 욕심(병신))))))

첫 소절에 어쩌구 집합! 어쩌구 입장! 하는데...이거 뭐 유빈 급(스포뚜 라이뚜)인데 유빈은 이쁘고 매...는 고추가 달렸으니 유빈 승...정말 못생겼고 랩도 못하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만식이 패션이니 인생의 진리가 되기엔 다 틀렸다. 아 남 걱정 해주기 전에 내 일이나 잘 해야 되는데....

2011년 3월 17일 목요일

레누비앙



4월에 새 앨범 나온다. 요즘 데뷔앨범 진짜 많이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