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었다. 나는 잠이 오지 않는다. 쓰다 보면 잠이 오겠지
올해의 컴백: ...
나는 에어랑 캠프로가 올해 나온 줄 알았다
올해의 추위: 연천
진짜 춥다. 맨손을 주머니에서 빼고 오 초 정도 있으면 토치로 손을 태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올해의 더위: 겨울 만원버스
아저씨 히터는 꺼주시면 안될까요
올해의 만취: 롯데 리버스스윕 마지막 날
만취해서 집에 오니 아버지도 만취하셨다고 어머니가 혀를 차심..나도 울고 아버지도 울고 전 부산이 울었다
올해의 안주: 고래고기
뇌중이는 이거 먹으러 일주일에 한 번씩 두 시간 거리의 우리 동네로 온다
올해의 만화: 배트맨 더 킬링 조크
원래 출간은 이십 년이 넘었다지만 국내 발매가 올해 되었길래..프롬 헬도 올해 국내에 나왔지만 나란 남자..단편을 좋아하는 남자..
올해의 문학: 더 많은 덫을
마빈게이 아원츄 디럭스 에디션 듣는 기분이다
올해의 공연: 스티비원더 내한
아이유도 봤다
올해의 아이돌: 전효성
설리가 진리지만...아...지금까지 막힘없이 써내려 왔는데 이거 고민하느라 잠도 깼다. 이런 내 마음을 알겠니
올해의 병신: 나
내년에는 운동도 하고 공부도 해야지*^^*(=작년 각오(병신 확정))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겨울의 문턱
예전에 아침에 아버지가 춥다고 그러셔서 얇은 솜 패딩 자켓을 입고 나왔다가 지하철에서 사우나했던 날 이후로 다시 유니끌로 후리스와 함께 하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심상찮아서 겨울간지췍해보았습니다.

역시 트렌치가....하지만 너무 길면 귀찮다

오프닝세레모니에서 트론이 다시 나오는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얘는 작년에 나온 건데 파는 곳이 없다

말 그대로 에베레스트 가도 따뜻할 거 같고 제일 마음에 들지만 삼백만원*^^*(내 유니끌로 후리스 100벌 삼*^^*)

넌 구색맞추기일 뿐이야

올 겨울도 페어아일 니트가 역시!

심플하고 좋은데 추울 거 같다
사실 다 비싸서 그림의 떡
퇴근 10분전
하지만 주말근무*^^*
끗

역시 트렌치가....하지만 너무 길면 귀찮다

오프닝세레모니에서 트론이 다시 나오는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얘는 작년에 나온 건데 파는 곳이 없다

말 그대로 에베레스트 가도 따뜻할 거 같고 제일 마음에 들지만 삼백만원*^^*(내 유니끌로 후리스 100벌 삼*^^*)

넌 구색맞추기일 뿐이야

올 겨울도 페어아일 니트가 역시!

심플하고 좋은데 추울 거 같다
사실 다 비싸서 그림의 떡
퇴근 10분전
하지만 주말근무*^^*
끗
2010년 11월 1일 월요일
night of the hunter

결국 판까지 샀다. 찰스 로튼이 데이비스 그럽의 원작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판가게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이야기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찰스로튼은 훌륭한 배우이고 데이비스 그럽이 라이너노트에도 스토리텔러의 귀재라고 칭찬하는데 나는 영어병신이라..그렇다면 알아쳐먹지도 못할 판은 왜 샀느냐...월터 슈먼의 영화음악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릴리안 기쉬와 로버트 미첨이 마지막 부분에서 함께 부르는 기괴한 분위기의 찬송은 빠져 있어서 안타깝지만 가장 좋아하는 부분인 보트타고 도망가는 씬에서 딸이 부르는 노래는 그대로 들어 있다. 그러면 됐지 뭐...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888특급열차로
그 분 플레이오프 탈락 후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그룹 내부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감독 교체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 분 로이스터 퇴출 후
"여러 의견을 들었지만 감독 교체는 구단 사장으로서 내가 결심한 문제"
"20년간 우승을 못하는 구단은 존재가치가 없다. 앞으로 2년 안에 꼭 우승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우승이 절실하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구단과 그룹의 다수 의견이었다"
"팬들도 포스트시즌 진출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팀 컬러와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또 부산 팬의 눈높이를 충족시켜야 한다”
팀 컬러와 맞고 부산 팬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내년에 우승할 수 있는 신임 감독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스몰야구를 할 것이다"
"로이스터 감독은 분명 훌륭한 감독이다. 하지만 밖에서 느낀 것은 선수들과 조금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감독 선임에 대한 그 분의 의견
"경험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를 보는 눈이 중요했다"
"그동안 야구인들 30명 정도를 두고 계속 구상을 해왔다. 결국 어제 아침에 완전히 결심해서 낮 1시30분경 감독을 만나 설명을 했고 30분 이내에 합의를 봤다"
"지난 해에도 주전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공격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하반기에 공수 조화를 이뤄 좋은 성적을 냈다. 지금 선수들을 경쟁시키면서 이끌어가면 이 전력으로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장병수 사장은 선수 기용에 대해 여러 차례 로이스터 감독에게 주문을 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이를 거부했고, 장 사장은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다"
그 분의 시각
팬- 갈매기마당의 꼰대 10여명
야구- 베이스볼 투나잇 야 나오는 그 여자 이쁘더라
우승- sk는 4연승 하고 우승하는데 이렇게 쉬운 걸 왜 우리는 못함?
내년에 우승할 수 있는 감독- 30명
선수를 보는 눈- 로이스터보다 쌀수록 좋음
선수기용- 프로야구 매니져로 해봤는데 내 말 들어
윤학길-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니까 불만인 애들 좀 조용해 지겠지?
팀 컬러- 주황색
"로이스터 감독에 대한 그룹 내부의 분위기는 상당히 좋다"
"감독 교체는 내가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 분 로이스터 퇴출 후
"여러 의견을 들었지만 감독 교체는 구단 사장으로서 내가 결심한 문제"
"20년간 우승을 못하는 구단은 존재가치가 없다. 앞으로 2년 안에 꼭 우승을 해야 한다”
"우리는 정말 우승이 절실하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게 구단과 그룹의 다수 의견이었다"
"팬들도 포스트시즌 진출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 1등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팀 컬러와 맞지 않으면 쓰지 않는다. 또 부산 팬의 눈높이를 충족시켜야 한다”
팀 컬러와 맞고 부산 팬의 눈높이를 충족시키며 내년에 우승할 수 있는 신임 감독
"기초를 튼튼히 하면서 스몰야구를 할 것이다"
"로이스터 감독은 분명 훌륭한 감독이다. 하지만 밖에서 느낀 것은 선수들과 조금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감독 선임에 대한 그 분의 의견
"경험은 중요하지 않다. 선수를 보는 눈이 중요했다"
"그동안 야구인들 30명 정도를 두고 계속 구상을 해왔다. 결국 어제 아침에 완전히 결심해서 낮 1시30분경 감독을 만나 설명을 했고 30분 이내에 합의를 봤다"
"지난 해에도 주전선수들이 부상을 당해 공격력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하반기에 공수 조화를 이뤄 좋은 성적을 냈다. 지금 선수들을 경쟁시키면서 이끌어가면 이 전력으로도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장병수 사장은 선수 기용에 대해 여러 차례 로이스터 감독에게 주문을 했다. 로이스터 감독은 이를 거부했고, 장 사장은 상당한 불쾌감을 느꼈다"
그 분의 시각
팬- 갈매기마당의 꼰대 10여명
야구- 베이스볼 투나잇 야 나오는 그 여자 이쁘더라
우승- sk는 4연승 하고 우승하는데 이렇게 쉬운 걸 왜 우리는 못함?
내년에 우승할 수 있는 감독- 30명
선수를 보는 눈- 로이스터보다 쌀수록 좋음
선수기용- 프로야구 매니져로 해봤는데 내 말 들어
윤학길-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니까 불만인 애들 좀 조용해 지겠지?
팀 컬러- 주황색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영화
피프에서 본 것들
금
아들의 연인- 연인역의 형은 진짜 게이같다. 괜찮았다.
볼리우드 드림- 존나 재미없음. 볼리우드영화는 아니고 브라질 여자애가 처음 찍은 영화라고 함. gv로 여자애 왔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대부분 나감.
토
말라볼리아 가네 사람들- 그리스 힙합/속담 조화 좋다. 영화는 그럭저럭..
그을린- 충격과 공포의 반전(깜짝놀람/전쟁반대 둘 다)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자의식과잉새끼가 단발마의 비명 지름..
비리디아나- 카톨릭 좆까 정도 되겠는데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겠지만 요즘은 아예 적그리스도라고 나오는 판에...그래도 여주인공 진짜 이쁨.
일
칼 쓰는 남자- 제목이랑 미장쉔 어쩌고 해서 깔끔한 액션물을 기대했는데 그 모든 기대를 저버림. 지루하고 재미없다.
시행착오- 훌륭하다. 마지막 씬은 짧지만 엄청났다. '내 곁에 있어줘'의 엔딩이 생각날 정도..
순수소녀- 영화제 최고 기대작이네 뭐네 오바에 속았다. 나쁜 건 아니지만 훌륭한 것도 아니었다.
레드 이글- 돈값하는 영화를 몇 편 못 봐서 나쁜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는데 이 한 편으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 태국 만세! 피프 만세! 2 제발 나와라!
월
영원- 잔잔하다. 쓸데없이 길게 갔다고 생각되는 장면들 좀 뺐으면 괜찮았을텐데..
화
아웃레이지- 칼 쓰는 남자에서 기대했던 것의 반 정도가 채워졌다.
수
피노이 선데이- 유쾌하고 훈훈하다. 이 정도면 훌륭하지 뭐..
목
라아바난- 이게 볼리우드지! 몇 차례 나오는 군무와 음악이 아주 훌륭하다. 미스월드누나는 나잇살 좀 드셨지만 그래도 이쁘다. 납치범 주인공 정말 멋있다.
총평(ㅋ)
레드이글>>라아바난>그을린=시행착오>피노이 선데이>그 외
끝
금
아들의 연인- 연인역의 형은 진짜 게이같다. 괜찮았다.
볼리우드 드림- 존나 재미없음. 볼리우드영화는 아니고 브라질 여자애가 처음 찍은 영화라고 함. gv로 여자애 왔는데 너무 재미가 없어서 사람들이 대부분 나감.
토
말라볼리아 가네 사람들- 그리스 힙합/속담 조화 좋다. 영화는 그럭저럭..
그을린- 충격과 공포의 반전(깜짝놀람/전쟁반대 둘 다)영화. 끝나고 엔딩크레딧 올라가는데 자의식과잉새끼가 단발마의 비명 지름..
비리디아나- 카톨릭 좆까 정도 되겠는데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였겠지만 요즘은 아예 적그리스도라고 나오는 판에...그래도 여주인공 진짜 이쁨.
일
칼 쓰는 남자- 제목이랑 미장쉔 어쩌고 해서 깔끔한 액션물을 기대했는데 그 모든 기대를 저버림. 지루하고 재미없다.
시행착오- 훌륭하다. 마지막 씬은 짧지만 엄청났다. '내 곁에 있어줘'의 엔딩이 생각날 정도..
순수소녀- 영화제 최고 기대작이네 뭐네 오바에 속았다. 나쁜 건 아니지만 훌륭한 것도 아니었다.
레드 이글- 돈값하는 영화를 몇 편 못 봐서 나쁜 마음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는데 이 한 편으로 모든 것이 해결됐다. 태국 만세! 피프 만세! 2 제발 나와라!
월
영원- 잔잔하다. 쓸데없이 길게 갔다고 생각되는 장면들 좀 뺐으면 괜찮았을텐데..
화
아웃레이지- 칼 쓰는 남자에서 기대했던 것의 반 정도가 채워졌다.
수
피노이 선데이- 유쾌하고 훈훈하다. 이 정도면 훌륭하지 뭐..
목
라아바난- 이게 볼리우드지! 몇 차례 나오는 군무와 음악이 아주 훌륭하다. 미스월드누나는 나잇살 좀 드셨지만 그래도 이쁘다. 납치범 주인공 정말 멋있다.
총평(ㅋ)
레드이글>>라아바난>그을린=시행착오>피노이 선데이>그 외
끝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저번 주에는 판 사고 이번 주에는 옷 샀다.

cj anthony는 꽤 괜찮다. 80년대 중후반 rnb
forces는 신디의 향연
charly mike-bass는 89년작인데 살사를 기본으로 이것저것 하는게 재미있다. 근데 판 한쪽이 휘어서 튀길래 침압을 좀 줬더니 괜찮아지는데 계속 그렇게 들을 수는 없기에 방바닥에 놓고 책 쌓아뒀다. 한 한 달 있다 좀 펴졌나 봐야지...........

광복롯데 유니끌로 가서 구경하고 아쿠아쇼 하는거 구경하려다가 별 거 없어서 그냥 나와서 구제골목 지나가는데 펀셔츠 같은 게 보이길래 설마 하고 봤더니 브룩스브라더스..국내 매장에서 구만원돈 하는 중국산을 들었다 놓았다 하던 게 어제같은데...미제에다 상태도 깨끗했다. 더 뒤져서 재킷과 타이까지 같이 샀다..피크드라펠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것도 병이지 않나 싶어요.

cj anthony는 꽤 괜찮다. 80년대 중후반 rnb
forces는 신디의 향연
charly mike-bass는 89년작인데 살사를 기본으로 이것저것 하는게 재미있다. 근데 판 한쪽이 휘어서 튀길래 침압을 좀 줬더니 괜찮아지는데 계속 그렇게 들을 수는 없기에 방바닥에 놓고 책 쌓아뒀다. 한 한 달 있다 좀 펴졌나 봐야지...........

광복롯데 유니끌로 가서 구경하고 아쿠아쇼 하는거 구경하려다가 별 거 없어서 그냥 나와서 구제골목 지나가는데 펀셔츠 같은 게 보이길래 설마 하고 봤더니 브룩스브라더스..국내 매장에서 구만원돈 하는 중국산을 들었다 놓았다 하던 게 어제같은데...미제에다 상태도 깨끗했다. 더 뒤져서 재킷과 타이까지 같이 샀다..피크드라펠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것도 병이지 않나 싶어요.
2010년 9월 23일 목요일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영화
지나간 영화는 뭐 동네에 비디오가게도 없고 디비디가게도 없고 어쩌라는거야?
용서는 없다
제작:강우석인데 우석이형도 시사회 보고 '아시발내돈' 했을 거 같다. 클레멘타인류의 괴이한 영화들이 '그래 어차피 난 좆밥인데 좆같이 찍어야지*^^*'하는 느낌이라면 이건 좆밥이 '나 좀 짱임'하면서 만든 느낌이라 더 싫다. 요즘 나오는 화제가 되는 국내 영화들은 대부분 일정 수준(내 수준)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본다. 볼 거리를 최소한 하나(예: 클레멘타인-스티븐시걸)는 준다는건데 그것도 못 주면 어쩌라는 건지...
의형제
뭔가 설경구/류승범과 비교되는 라인업인데 확실히 송강호/강동원이 낫다. 딱히 크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냥 용서는 없다랑 비교하자니 이게 너무 훌륭하다.
그리고 최신영화들
아저씨
신파삘 대사도 거슬리지 않는 원빈........액션씬은 확실히 공들여 찍은 티가 난다. 원빈.....다들 이렇게 게이가 되어가는걸까
악마를 보았다
한국영화사상 가장 잔인하지만 불필요하게 잔인하다고 할 만한 장면은 딱히 없었다. 오히려 중간에 잘렸다는 장면때문에 산장씬으로 넘어가면서 맥이 끊기던데...최민식의 최후는 복수라기보다 이병헌의 체념으로 보였다. 뭐 어쨌든 재미있다. 근데 제한상영가 건 꼰대들은 제발 좀 해외영화제도 가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용서는 없다
제작:강우석인데 우석이형도 시사회 보고 '아시발내돈' 했을 거 같다. 클레멘타인류의 괴이한 영화들이 '그래 어차피 난 좆밥인데 좆같이 찍어야지*^^*'하는 느낌이라면 이건 좆밥이 '나 좀 짱임'하면서 만든 느낌이라 더 싫다. 요즘 나오는 화제가 되는 국내 영화들은 대부분 일정 수준(내 수준)은 기본으로 깔고 간다고 본다. 볼 거리를 최소한 하나(예: 클레멘타인-스티븐시걸)는 준다는건데 그것도 못 주면 어쩌라는 건지...
의형제
뭔가 설경구/류승범과 비교되는 라인업인데 확실히 송강호/강동원이 낫다. 딱히 크게 재미있는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냥 용서는 없다랑 비교하자니 이게 너무 훌륭하다.
그리고 최신영화들
아저씨
신파삘 대사도 거슬리지 않는 원빈........액션씬은 확실히 공들여 찍은 티가 난다. 원빈.....다들 이렇게 게이가 되어가는걸까
악마를 보았다
한국영화사상 가장 잔인하지만 불필요하게 잔인하다고 할 만한 장면은 딱히 없었다. 오히려 중간에 잘렸다는 장면때문에 산장씬으로 넘어가면서 맥이 끊기던데...최민식의 최후는 복수라기보다 이병헌의 체념으로 보였다. 뭐 어쨌든 재미있다. 근데 제한상영가 건 꼰대들은 제발 좀 해외영화제도 가보고 그랬으면 좋겠다.
2010년 7월 18일 일요일
비가 그치더니 날씨가 덥다. 비를 더 좋아하는 편이지만 애용하는 운동화들은 방수가 전혀 되지 않거나 밑창이 다 닳아서 비가 새는 상황에서 매일 출퇴근하려니 힘들었는데 오늘 새파란 하늘에 직사광선을 쬐며 짜증내다 보니 그냥 발이 축축한 것이 더 낫더라. 사실 그 문제야 새 운동화를 사면 해결될 일이기도 하고..
오늘도 별 일 없이 여객터미널에서 시간을 보내다 퇴근하면서 11월에 결혼하는 친구가 부산에 왔다던 소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냈다. 버스에서 맨 뒤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창 밖에 지나가는 시원한 복장의 아가씨들을 옆자리 아저씨와 함께 보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내릴 정류장이 다음이었고 이대로 해운대까지 가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불지옥을 걷는 기분으로 집까지 오니 티셔츠는 땀으로 흠뻑 젖었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친구의 답장이 왔다. 오늘은 바빴고 지금은 피곤하며 내일은 가족여행이라고 했다.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해 볼까 하다 그만뒀다.
집 앞과 뒤 창문을 모두 열고 가만히 있으면 낮이든 밤이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분다. 언제부턴가 없던 모기가 기승을 부리지만 내 침대에는 모기장이 있다. 주위 사람들처럼 치열하게 살지 않지만 요즘은 너무 피곤하다.
오늘도 별 일 없이 여객터미널에서 시간을 보내다 퇴근하면서 11월에 결혼하는 친구가 부산에 왔다던 소식이 생각나서 문자를 보냈다. 버스에서 맨 뒤에 앉아 아무 생각 없이 창 밖에 지나가는 시원한 복장의 아가씨들을 옆자리 아저씨와 함께 보다 정신을 차려 보니 내릴 정류장이 다음이었고 이대로 해운대까지 가볼까 하는 생각을 잠깐 했다. 불지옥을 걷는 기분으로 집까지 오니 티셔츠는 땀으로 흠뻑 젖었고 옷을 갈아입고 나니 친구의 답장이 왔다. 오늘은 바빴고 지금은 피곤하며 내일은 가족여행이라고 했다. 다른 친구에게 전화를 해 볼까 하다 그만뒀다.
집 앞과 뒤 창문을 모두 열고 가만히 있으면 낮이든 밤이든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분다. 언제부턴가 없던 모기가 기승을 부리지만 내 침대에는 모기장이 있다. 주위 사람들처럼 치열하게 살지 않지만 요즘은 너무 피곤하다.
2010년 7월 7일 수요일
영화
대체휴무+주말로 4일 놀았는데 이틀동안 집에 누워있다 소가 될 거 같아서 주말에 영화 두 편 봤다.
1. 사냥꾼의 밤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시네마떼끄 설명(쫄딱 망하고 혹평/감독 자살)만 보고 변태같은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유튜브에도 심지어 국내 싸이트들에도 씬들이 널려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 정말 많아서 딱히 하나를 고르기도 어렵고 음악도 전반적으로 정말 좋다. 그래서 보고 오자마자 디비디를 샀다. 원제가 the night of the hunter인데 어둠의 사냥꾼으로 되어 있어서 찾느라 고생했지만 50년대 영화 국내판 디비디들이 다 그렇듯 초저가(=2000원)라 기분좋게 사서 오자마자 한 번 더 보는데 자막이 발자막....영자막 틀어놓고 영어공부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그래도 좋다.
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워낙 유명한 영화라 그런지 동네 아주머니들도 많이 오셨더라. 헨리폰다가 더 잘생겼지만 찰스브론슨이 착한 역할이라 그런지 더 환호가 많았다. 특히 마지막에 아역이 하모니카 물고 쓰러질때는 여기저기서 혀 차는 소리가.....사막 먼지 막 이런게 계속 나오니까 목도 마르고 눈도 건조하고 그랬는데 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 나오자마자 마음속 오아시스에서 물이 솟아나오는 느낌....영화보고 나오는데 내가 왜 모리꼬네 공연 안갔을까 계속 그 생각만 했다. 내가 미쳤지..
요트경기장 옆쪽 마린시티에 주상복합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올라가던데 이런거 다 고도제한해서 촌동네 후진국같은 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도심도 아니고 바닷가에 추하게 이게 무슨 짓인지...바다도 있는놈만 보라는건지....
1. 사냥꾼의 밤
아무 사전 정보 없이 시네마떼끄 설명(쫄딱 망하고 혹평/감독 자살)만 보고 변태같은 마음으로 보러 갔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유튜브에도 심지어 국내 싸이트들에도 씬들이 널려있는데 인상적인 장면이 정말 많아서 딱히 하나를 고르기도 어렵고 음악도 전반적으로 정말 좋다. 그래서 보고 오자마자 디비디를 샀다. 원제가 the night of the hunter인데 어둠의 사냥꾼으로 되어 있어서 찾느라 고생했지만 50년대 영화 국내판 디비디들이 다 그렇듯 초저가(=2000원)라 기분좋게 사서 오자마자 한 번 더 보는데 자막이 발자막....영자막 틀어놓고 영어공부하는 심정으로 봤는데 그래도 좋다.
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더 웨스트
워낙 유명한 영화라 그런지 동네 아주머니들도 많이 오셨더라. 헨리폰다가 더 잘생겼지만 찰스브론슨이 착한 역할이라 그런지 더 환호가 많았다. 특히 마지막에 아역이 하모니카 물고 쓰러질때는 여기저기서 혀 차는 소리가.....사막 먼지 막 이런게 계속 나오니까 목도 마르고 눈도 건조하고 그랬는데 클라우디아 까르디날레 나오자마자 마음속 오아시스에서 물이 솟아나오는 느낌....영화보고 나오는데 내가 왜 모리꼬네 공연 안갔을까 계속 그 생각만 했다. 내가 미쳤지..
요트경기장 옆쪽 마린시티에 주상복합들이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올라가던데 이런거 다 고도제한해서 촌동네 후진국같은 짓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도심도 아니고 바닷가에 추하게 이게 무슨 짓인지...바다도 있는놈만 보라는건지....
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책
요즘 구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본다. 구립치고는 장서량이 적은데 그래도 내가 본 책보다는 안 본 책이 훨씬 많으니까 뭐...
대부- 클래식
다섯 번째 여자- 누가 헤닝 만켈의 발란더(발란데르?)를 극찬하길래 봤는데 초반부의 긴장감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역시 나는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제나로(+부바)가 최고...
한여름의 살인- 이것도 그냥....발란더가 계속 피곤해하고 머리아프다 그러니까 나도 덩달아 짜증남(미침)
블랙 아이스- 이것도....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닉 혼비는 항상 유쾌하다. 하지만 역시 하이 피델리티가 최고였다.
슬램- 상동
리시 이야기- 스티븐 킹이 쓴 로맨스라고 그래서 미져리같은 이야기를 떠올렸는데...놀랄 만큼 아름답다.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본 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최근에 본 책들 중 단연 최고
대부- 클래식
다섯 번째 여자- 누가 헤닝 만켈의 발란더(발란데르?)를 극찬하길래 봤는데 초반부의 긴장감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역시 나는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제나로(+부바)가 최고...
한여름의 살인- 이것도 그냥....발란더가 계속 피곤해하고 머리아프다 그러니까 나도 덩달아 짜증남(미침)
블랙 아이스- 이것도....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닉 혼비는 항상 유쾌하다. 하지만 역시 하이 피델리티가 최고였다.
슬램- 상동
리시 이야기- 스티븐 킹이 쓴 로맨스라고 그래서 미져리같은 이야기를 떠올렸는데...놀랄 만큼 아름답다.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본 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최근에 본 책들 중 단연 최고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저질 한줄평
오늘 근무하면서 비는 시간에 새로 나온 앨범들 한 번씩 들어봤다. 주말 이틀 다 근무하느라 빡이 돌아서 비판적인 사람이 되어보았다. 망할 삼성핸드폰은 컴퓨터랑 연결해도 잡히질 않고....으아아아앙 아이폰 나오기만 해봐라
루츠- darondo 오마쥬인가? 타이틀곡 좋다. 커버도 멋있네 근데 나머지는 뭐 그냥...
MIA- xxxo 포미닛이 부르면 어울릴 것 같다 엑쎅쎅쏘~
독파운드- if u want me 2 stay는 최근에 들은 것들 중에 제일 좋다. 들어보시라
얼마 전에 엠마뉴엘 ost를 샀는데 교성 나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커버도 야시시해서 아버지가 보시면 싸대기맞을 거 같아서 듣지를 못해...사왔는데 왜 듣지를 못하니...
루츠- darondo 오마쥬인가? 타이틀곡 좋다. 커버도 멋있네 근데 나머지는 뭐 그냥...
MIA- xxxo 포미닛이 부르면 어울릴 것 같다 엑쎅쎅쏘~
독파운드- if u want me 2 stay는 최근에 들은 것들 중에 제일 좋다. 들어보시라
얼마 전에 엠마뉴엘 ost를 샀는데 교성 나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커버도 야시시해서 아버지가 보시면 싸대기맞을 거 같아서 듣지를 못해...사왔는데 왜 듣지를 못하니...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steve buscemi
콘에어에서의 싸이코살인마라든지 웨딩싱어의 개잡종형제, 파고에서의 병신양아치 등 강렬한 역할들도 많지만 내게는 고스트월드(국내명: 판타스틱 소녀백서(맞나?))의 판덕후 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다른 영화들은 본 지가 오래됐고 이건 최근에 봤거든..(기억력병신)
또라버치가 이런거 더 없음? 하니까 막 긴장하고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레어반 가져와서 은근히 자랑하는 저 표정
스코시지의 life lessons(안봄) 중 한 부분. 그냥 지하철 터널 안에서 울리는 형 목소리가 좋아서 붙여본다.
또라버치가 이런거 더 없음? 하니까 막 긴장하고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레어반 가져와서 은근히 자랑하는 저 표정
스코시지의 life lessons(안봄) 중 한 부분. 그냥 지하철 터널 안에서 울리는 형 목소리가 좋아서 붙여본다.
2010년 5월 7일 금요일
and so on
겨우내내 유니끌로 후리스 후드를 입은 것이 벌써 3년째
점점 간지탐구에 소홀해지는 내 자신을 보며 씁쓸해져 오늘도 월드와이드웹을 쏘다녔습니다

겨울 다 지나고 본 간지

점점 회사원이 되어가는 간지

꼴랑 훈련 4주 받았다고 각을 중요시하게 된 간지..이런 거 끌면서 재벌집아들은 아니더라도 졸부2세 정도 간지를 내어주며 족밥꼴데새끼들아...가 아니라 족밥가난뱅이새끼들아 하고 다니고 싶지만 거울 안에는 부산역 대합실에 소주 반 병과 컵라면을 앞에 두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멀쩡한 젊은 놈이 왜..'하며 경비아저씨에게 쫓겨났다고 해도 믿을 지저분한 수염(면도 4일 안했는데..)의 아저씨가 있네
아 근데 목도리는 진짜 너무 가지고 싶다. 근데 무슨 목도리가 쎄일해도 삼십만원이야
점점 간지탐구에 소홀해지는 내 자신을 보며 씁쓸해져 오늘도 월드와이드웹을 쏘다녔습니다

겨울 다 지나고 본 간지

점점 회사원이 되어가는 간지
꼴랑 훈련 4주 받았다고 각을 중요시하게 된 간지..이런 거 끌면서 재벌집아들은 아니더라도 졸부2세 정도 간지를 내어주며 족밥꼴데새끼들아...가 아니라 족밥가난뱅이새끼들아 하고 다니고 싶지만 거울 안에는 부산역 대합실에 소주 반 병과 컵라면을 앞에 두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멀쩡한 젊은 놈이 왜..'하며 경비아저씨에게 쫓겨났다고 해도 믿을 지저분한 수염(면도 4일 안했는데..)의 아저씨가 있네
아 근데 목도리는 진짜 너무 가지고 싶다. 근데 무슨 목도리가 쎄일해도 삼십만원이야
2010년 5월 6일 목요일
hard to earn
2010년 4월 29일 목요일
do it roger
투팍의 존나 멋있는 인터루드에도 배경으로 등장하는 전반부는 수만번을 들었어도 질리지 않는다. 투팍의 남가주사랑을 비롯해 쥐훵하는 애들이랑 많이 어울리셨는데 갱스터는 갱스턴지 형(래리)한테 총맞아 죽음....슬하에 4남 5녀가 있다는데(진짜 갱스터네) 하나가 로저트뤗먼 주녀로 활동하고 있다.
예전에 엘피럽행사할때 앨범을 봤었는데 판상태가 맛이 가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12"싱글로 구했다. 무려 8분....
엘피킹도 조만간 오천원짜리 없앤다고 그러고 엘피럽부산도 다음달부터 만원짜리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판값까지 오르는 우리나라 좋은나라 화이팅 경제대통령 이명박 화이팅! 그런 의미에서 우리 모두 이것을 보며 외치자 헤얼예~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꽃놀이




집 뒷산에 꽃이 만발하였다는 소문을 듣고 날씨는 흐렸지만 헐레벌떡 올라갔다. 근데 조금 걸어올라가서 벚꽃 만발한 등성이로 가니 힐 신고 미니스커트 입고 너도나도 디에쎄랄 매주시고 그리 아름답지는 않은 풍경이 펼쳐지더라(이유: 이쁜 애들이 없음). 꼭대기까지 차도로 연결되어 있어서 너도 나도 차타고 와서 사진찍고 차타고 내려가고...차도 근처로 가면 매연이 장난아니라 내가 산에 온건지 왕복8차선 차도 한가운데 서있는건지 분간이 안되더라. 그래도 뒷산 매니아 아버지따라 산길로만 요리조리 올라갔는데 꼭대기 찍고 내려오는데 3시간 넘게 걸림....(아버지: 1시간 걸림) 그래도 진달래 벚꽃 제비꽃 등등 꽃구경은 실컷 했다.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pretty brown eyes
에므리누나랑 트레이쏭즈가 사랑싸움노래로 만들었다. 원곡이 워낙 좋으니 이것도 좋다. 하지만 역시 뷁낀마핥 하는 스톸리형의 목소리가 제맛이지(실연 우울 짝사랑 이런 노래는 이 형이 짱..)
이건 the marching 101 버젼! 치어하는 누나들 좀....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2010년 4월 2일 금요일
유혹
이지모비 최고작! 에릭서먼의 힘없는 헤에에이~ 헤에에에에이~로 역사에 길이 남을 명곡을 만들었다.
쿨리오가 주연급으로 등장해 아이스티에게 시원하게 욕먹고 윌스미스 마누라(투팍이랑 베프*^^*였다고 함) 훔쳐보다 아이작헤이즈에게 들켜서 깜놀하기도 하고 어쨌든 재미있는 비디오다. 이외에도 트리치, 샥쥐, 워렌쥐, 비륄, 솔트앤페파 등등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하는데 투팍은 깜방가있던 상황이라 안나온다.
아이스티는 내가 즐겨보는 SVU에 무려 경찰로 나온다. 캅킬러였는데.....OG였는데........인자한 표정으로 서민정이랑 사진도 찍고....하지만 그의 여자 고르는 눈은 여전히 갱스터이다

현 부인

참고로 전 부인. 1987년

전 부인의 최근 모습(무려 40대.......)
역시 떡라잎웨싸형들은 강하다. 투팍 만세
2010년 4월 1일 목요일
도착
러시아 사는 형한테 인도판을 샀다. 예전에 구글에서 발리우드에 미친 디거 블로그에서 보고 반한(무려 imetmusic에도 올라온(하지만 반응은 그다지였던걸로 기억...지금 찾으려니 못찾겠네)) 바로 그 것인데...그냥 봅시다.
이거 있는 7인치 하나랑 앨범 하나 샀는데 덤으로 인도 7인치 하나랑 러시아 판 하나를 더 넣어 주셨다. 자비롭다. 이 형 어떤 형이냐면 7인치 하나 파냐니까 음악파일/커버사진 해서 다른 앨범까지 한 8장 보내주고(좋은거 많은데 비싸서 다 못삼*^^*) 러시아 훵/보싸/재즈/라틴 등등 믹스 보내주고 나 7인치 살래 그러니까 녹음과정 동영상 찍고 같은 판 세 장 가지고 있다면서 일일이 녹음해서 세 개 보내서 어떤거 살래? 물어본 형이다. (보통 제일 구린 상태 골라서 보내고 그럴텐데...)
게다가 '나 인도 판사러 6개월 다녀왔음ㅋ'해서 에이 무슨 6개월이나..하면서 '우왕 대단하다' 하고 인사치레로 한 줄 메일 보냈더니 '응 재밌었어' 하면서 여행사진도 수십 장을 보내주질 않나...그 중 하나↓

이런 곳을 우리 엄마가 보면 기절하겠지....
게다가 항공등기로 보냈다는데 조회해봐도 한 4일동안 모스크바에 그대로 있길래 메일 보내볼까 하는데 자기가 먼저 보내서 야 왔냐 안왔냐 물어보기도 하고...어쨌든 이런 형들이 많아져야 한다.
근데 알고 보면 막 88년생 이러면.......넥센은 96년생 치어리더 있다는데....임수혁 매년 후원하고 그래서 넥센에는 져도 분하지 않다. 넥센 만세
오늘도 핀트나감. 끗
이거 있는 7인치 하나랑 앨범 하나 샀는데 덤으로 인도 7인치 하나랑 러시아 판 하나를 더 넣어 주셨다. 자비롭다. 이 형 어떤 형이냐면 7인치 하나 파냐니까 음악파일/커버사진 해서 다른 앨범까지 한 8장 보내주고(좋은거 많은데 비싸서 다 못삼*^^*) 러시아 훵/보싸/재즈/라틴 등등 믹스 보내주고 나 7인치 살래 그러니까 녹음과정 동영상 찍고 같은 판 세 장 가지고 있다면서 일일이 녹음해서 세 개 보내서 어떤거 살래? 물어본 형이다. (보통 제일 구린 상태 골라서 보내고 그럴텐데...)
게다가 '나 인도 판사러 6개월 다녀왔음ㅋ'해서 에이 무슨 6개월이나..하면서 '우왕 대단하다' 하고 인사치레로 한 줄 메일 보냈더니 '응 재밌었어' 하면서 여행사진도 수십 장을 보내주질 않나...그 중 하나↓
이런 곳을 우리 엄마가 보면 기절하겠지....
게다가 항공등기로 보냈다는데 조회해봐도 한 4일동안 모스크바에 그대로 있길래 메일 보내볼까 하는데 자기가 먼저 보내서 야 왔냐 안왔냐 물어보기도 하고...어쨌든 이런 형들이 많아져야 한다.
근데 알고 보면 막 88년생 이러면.......넥센은 96년생 치어리더 있다는데....임수혁 매년 후원하고 그래서 넥센에는 져도 분하지 않다. 넥센 만세
오늘도 핀트나감. 끗
2010년 3월 31일 수요일
bill murray
in rushmore(국내명 '맥스군 사랑에 빠지다')
이런 연기는 빌머뤼가 최고다.
빌머뤼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사랑의블랙홀(이건 국내명이 참 입에 촥촥 달라붙는다)>>>>>>>>넘사벽>>>>>>>브로큰플라워,라스트인트랜슬레이션인데 왜 빌머뤼하면 하루종일 저거 두개만 얘기하냐
2010년 3월 24일 수요일
amerie
한국 왔다는데 뭐 신차발표회 이런데서 포미닛이랑 노래 불렀다는데....내가 비얀쎄보다 에므리 10배 더 좋아하는 사람인데....떼오필러스런던 이런 애들 못봐도 이 누나는 꼭 한 번 보고 싶은데...
원띵은 리치해리슨 최고작이 아닐까 한다. 괴물같이 터지는 브레잌(그렇다 미터스이다) 그게 단데 되는 형들은 뭘 해도 된다고 원본 살짝 매만져서 간지나게 잘 뽑아내는게 진짜 능력이다...아무리 복잡하게 쌓고 조져도 구린 놈은 구린거고....일단 중요한 건 좋은거 잘 찾아서 열심히 듣고 그래야 되는 건데..하긴 나도 찾아듣고 그런거 귀찮은데 돈 벌고 추종하는 무리 생기고 그러면 여자만나고 돈쓰기 바쁘지 뭐.....부럽다.
어쨌든 결론은 에므리 짱
원띵은 리치해리슨 최고작이 아닐까 한다. 괴물같이 터지는 브레잌(그렇다 미터스이다) 그게 단데 되는 형들은 뭘 해도 된다고 원본 살짝 매만져서 간지나게 잘 뽑아내는게 진짜 능력이다...아무리 복잡하게 쌓고 조져도 구린 놈은 구린거고....일단 중요한 건 좋은거 잘 찾아서 열심히 듣고 그래야 되는 건데..하긴 나도 찾아듣고 그런거 귀찮은데 돈 벌고 추종하는 무리 생기고 그러면 여자만나고 돈쓰기 바쁘지 뭐.....부럽다.
어쨌든 결론은 에므리 짱
2010년 3월 16일 화요일
블루투스로 하나씩 옮기려니 복장터진다.
저번 주에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바라본

이것은 영도다리이다. 부모님께서 나를 이곳에서 데려오셨다고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바로 그 곳...은 옆에 구교로 남아있고 여기서 보이는 쌔끈한 새 다리는 새로 만들었다. 영도에 가 보면 뭔가 힙합의 냄새가 느껴지곤 하므로 부산의 퀸스브릿지라고 봐도 되겠다.

이것은 부산타워 aka 용두산타워가 되겠다. 대놓고 태양을 찍었는데 구린 핸드폰카메라라 그런지 별 상관은 없는 거 같긴 한데 뭐 이상이 있어 봤자 어차피 이따위 사진이나 찍을 거 상관없다. 어쨌든 이곳은 관광객들의 주 코스인데 막상 아래에서 봐도 대충 보일 건 다 보이므로...그리고 야경은 집 앞 금련산에 차타고 올라가서 보는게 광안대교도 보이고 더 간지나므로.....딱히 돈 주고 올라가는 사람은 없는 그런 곳이 되겠다. 하지만 난 여러번 올라갔다는....그렇다는....
오전에는 비가 퍼붓더니 드디어 오래된 가젤 밑창에서 물이 솟아나왔다. 그렇게 막 신었어도 더러워진거랑 밑창 갈린 거 빼고는 흠 하나 없던 튼튼한 신발인데...이제 맑은 날만 신어야겠다. 그럼 비오는 날에는 뭘 신지?

이것은 영도다리이다. 부모님께서 나를 이곳에서 데려오셨다고 줄기차게 주장하시는 바로 그 곳...은 옆에 구교로 남아있고 여기서 보이는 쌔끈한 새 다리는 새로 만들었다. 영도에 가 보면 뭔가 힙합의 냄새가 느껴지곤 하므로 부산의 퀸스브릿지라고 봐도 되겠다.

이것은 부산타워 aka 용두산타워가 되겠다. 대놓고 태양을 찍었는데 구린 핸드폰카메라라 그런지 별 상관은 없는 거 같긴 한데 뭐 이상이 있어 봤자 어차피 이따위 사진이나 찍을 거 상관없다. 어쨌든 이곳은 관광객들의 주 코스인데 막상 아래에서 봐도 대충 보일 건 다 보이므로...그리고 야경은 집 앞 금련산에 차타고 올라가서 보는게 광안대교도 보이고 더 간지나므로.....딱히 돈 주고 올라가는 사람은 없는 그런 곳이 되겠다. 하지만 난 여러번 올라갔다는....그렇다는....
오전에는 비가 퍼붓더니 드디어 오래된 가젤 밑창에서 물이 솟아나왔다. 그렇게 막 신었어도 더러워진거랑 밑창 갈린 거 빼고는 흠 하나 없던 튼튼한 신발인데...이제 맑은 날만 신어야겠다. 그럼 비오는 날에는 뭘 신지?
2010년 3월 12일 금요일
i want you
하드코어한 콜렉터들처럼 듣진 않았지만 그래도 옆집 철수 아랫집 영희같은 애들이 연애하고 놀러다니며 밝고 아름다운 청소년기를 보낼 때 음악들으며 우울했던 시절이 좀 있는 사람으로서 희귀하고 좋다는 거 좀 찾아서 들어 봐도 역시 진리는 진리이다. 내가 볼 때 이거보다 좋은 노래는 다시는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이건 풀동영상으로 있는데 80년대 초에 유럽(덴마크였나 벨기에였나?)에서 지내면서 찍은 거....미드나잇러브도 이쪽 동네에서 녹음하고 그러지 않았나? 어쨌든 이것은 간지
이것은 1983년 모타운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아원츄앨범 커버로 쓴 어니반즈 그림을 그대로 재연한 것! 개간지이다. 하나 흠이 있다면 마선생님께서 등장하지 않으셨다는 것인데 이 때는 콜럼비아 소속이어서 공연 후반부에 나와 와츠고잉온 하나 부르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선생님의 마지막 방송 출연이었다고....RIP
모타운25의 또 다른 마선생님 in HD...RIP
+모타운25가 다 보고 싶다면
이분이 다 올려놓으셨음. 유튭은 진리 aka
이건 풀동영상으로 있는데 80년대 초에 유럽(덴마크였나 벨기에였나?)에서 지내면서 찍은 거....미드나잇러브도 이쪽 동네에서 녹음하고 그러지 않았나? 어쨌든 이것은 간지
이것은 1983년 모타운 25주년 기념 공연에서 아원츄앨범 커버로 쓴 어니반즈 그림을 그대로 재연한 것! 개간지이다. 하나 흠이 있다면 마선생님께서 등장하지 않으셨다는 것인데 이 때는 콜럼비아 소속이어서 공연 후반부에 나와 와츠고잉온 하나 부르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것은 선생님의 마지막 방송 출연이었다고....RIP
모타운25의 또 다른 마선생님 in HD...RIP
+모타운25가 다 보고 싶다면
이분이 다 올려놓으셨음. 유튭은 진리 aka
2010년 3월 8일 월요일
ron banks 사망
3월 4일, 심장마비로 가셨다. 어릴 때 많이 들어서 그런가 드라마틱스는 뭔가 좀 각별한 존재인데..이제 오리지널 멤버는 거의 다 하늘나라에 계신다.
2분9초쯤 나오는 잘생긴 아저씨가 론형(맞나?)..주말 내내 보슬비가 내리더니....
LJ레이놀즈형 말씀:
"We still have to go to New York tomorrow night. We have to go. The show must go on. If it was me I'd want them to go ahead and I'm sure he'd feel the same way. It'll be a long, silent ride there. But we'll take Ron's mike and put it up onstage, and let it stand there."
2분9초쯤 나오는 잘생긴 아저씨가 론형(맞나?)..주말 내내 보슬비가 내리더니....
LJ레이놀즈형 말씀:
"We still have to go to New York tomorrow night. We have to go. The show must go on. If it was me I'd want them to go ahead and I'm sure he'd feel the same way. It'll be a long, silent ride there. But we'll take Ron's mike and put it up onstage, and let it stand there."
2010년 3월 7일 일요일
영도가 영 아일랜드면 송도는 송 아일랜드냐
2010년 2월 26일 금요일
2010년 2월 25일 목요일
꼬마 니콜라

허세부리려고 국산포스터 안 건게 아님..우리나라껀 상뻬형 그림이 없다는 안타까운 사실...
요즘 애들 우상이 권지용과 친구들이라면 내가 애일때는 니꼴라와 친구들이었다. 그 시절 정말 재미있게 본 이야기들인데 영화로 다시 보면 이미 아이보다는 아저씨에 가까운 내 눈에 그저 그런 시시한 가족영화로 보일까봐..그리고 불란서쪽 코미디는 몇 작품 봤는데 전혀 웃기질 않아서 기대하면서도 좀 그랬는데...이것은 진리 곧 설리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다. 음 니꼴라역의 애가 좀 과도하게 잘생기긴 했지만....
르네 고시니의 원작은 분명히 어릴 때 집에 쌓여 있었는데...요즘 합본으로 싸게 팔던데 사서 밤마다 몰래 봐야겠다(대놓고 보면 다큰놈이 그림책 본다고 엄마한테 맞음). 상뻬형 그림책들도 대빵만한 싸이즈의 양장본으로 재발매되서 왕창 사놓고 보는데 정말 좋다. 가격이 지랄맞긴 하지만...
2010년 2월 12일 금요일
또 영화
요즘에는 일주일 전에 한 일도 생각이 잘 안 난다.
잉여킹으로 가는 길
1. where the wild things are
폰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화면간지도 나고 애도 귀엽고 괴물들도 귀엽고 노는 것도 귀엽고 마지막은 찡하고..오프닝세레모니에서 관련의류/악세서리들을 팔던데 탐이 난다. 근데 비쌈...거기다 배송료가...
2. the ugly truth
최근 본 영화들 중에 제일 많이 웃었다. 다 좋은데 뻔한 결말이라 별로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 로맨스영화가 사랑 아니면 이별이고 행복 아니면 슬픔이지 뭐 안 뻔한 결말이 있나...
3. star trek: the beginning
아...이런 건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시네마떼끄에서 빌리와일더 특별전해서 저번 주말에 서너편 보려고 그랬는데 역시 거창한 계획은 쉽게 무너진다. 이번 주말은 설이라 휴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잉여킹으로 가는 길
1. where the wild things are
폰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화면간지도 나고 애도 귀엽고 괴물들도 귀엽고 노는 것도 귀엽고 마지막은 찡하고..오프닝세레모니에서 관련의류/악세서리들을 팔던데 탐이 난다. 근데 비쌈...거기다 배송료가...
2. the ugly truth
최근 본 영화들 중에 제일 많이 웃었다. 다 좋은데 뻔한 결말이라 별로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 로맨스영화가 사랑 아니면 이별이고 행복 아니면 슬픔이지 뭐 안 뻔한 결말이 있나...
3. star trek: the beginning
아...이런 건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시네마떼끄에서 빌리와일더 특별전해서 저번 주말에 서너편 보려고 그랬는데 역시 거창한 계획은 쉽게 무너진다. 이번 주말은 설이라 휴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2월 6일 토요일
a
최근에 산 판들 중 두 장
1. ivan lins - agora
이방린스의 데뷔작! 베로까이가 어레인지...둘이 친하기도 하고 뭐 서로 앨범도 도와주고...끼리끼리 노는구나. 싼 게 비지떡이라고 상태는 메롱인데 내용은 당연히 최고이다. 근데 상태가 메롱인 걸 사면 나중에 꼭 상태 좋은 걸 하나 더 사게 된다. 쓸모없는 지출은 피해야 할 텐데 싸면 일단 속는 심정으로 지르게 된다.
이베이에 베로까이 앨범이 2500$에 올라왔다. 아....500$선에서 팔리던 그 때 사놓을 걸...
2. t-boy ross - changes
다이애나로스 동생이자 레온웨어와 아원츄 공동작업한 그 분이시고 비극적인 죽음-부인과 함게 묶인 채로 집 지하실에서 죽어 부패한 상태로 발견-으로도 유명하다. 이 앨범이 잘 안팔려서 더 못해먹겠다고 은퇴했다는데..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넘는 앨범이다. 특히 마선생님 빠돌이들이 안 살 수 없게 만드는 아원츄 커버가 수록되어 있고 레온웨어와 함께 만든 마지막 곡도 아원츄 빠돌이라면 안 들어볼 수 없다.
부산 판가게는 일단 서울에서 한바퀴 돌고 내려온 판들을 파는데 이 과정에서 서울쪽 판가게 아저씨가 팔릴만한 판은 일단 가격 비싸게 붙혀서 따로 빼고 나머지는 서울사는 판사랑사람들에게 샅샅히 수색당해 단물 다 빠지면 내려오게 된다고 한다. 물론 가끔 판이 많이 들어오면 일단 나눠서 팔고 서로 바꿔 팔고 그런다고는 하지만...어쨌든 그러므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레어반들을 노려야겠지만 중요한 문제는 나도 그 모르는 사람에 속한다는 것이다. 들어보고 사는 것이 편하지만 저번에 갔을 때 아저씨 한 분이 약 500장을 골라놓고 일일이 다 듣고 있는데 소심한 성격에 뭐라고 할 수도 없고....고로 커버나 레이블을 보고 모험할 때가 있는데 일단 커버가 마음에 들어 사면 음악이 구려도 오천원짜리 장식품 샀네...하면 되지만 나머지 경우는 레미섄드 뮤직비디오처럼 베란다로 확 던져버리고 싶어진다. 나에겐 똥판도 남에겐 명반이 될 수 있다지만 구글링해보면 대충 가격이 나오고 1.99$에도 안팔리는걸 보면 DIY접시로 만들까도 생각하고...근데 이러면 엄마가 판들 다 주방용품으로 만들까봐....
어쨌든 사람은 안목을 길러야 한다. 훌륭한 사람이 되자(미침)
1. ivan lins - agora
이방린스의 데뷔작! 베로까이가 어레인지...둘이 친하기도 하고 뭐 서로 앨범도 도와주고...끼리끼리 노는구나. 싼 게 비지떡이라고 상태는 메롱인데 내용은 당연히 최고이다. 근데 상태가 메롱인 걸 사면 나중에 꼭 상태 좋은 걸 하나 더 사게 된다. 쓸모없는 지출은 피해야 할 텐데 싸면 일단 속는 심정으로 지르게 된다.
이베이에 베로까이 앨범이 2500$에 올라왔다. 아....500$선에서 팔리던 그 때 사놓을 걸...
2. t-boy ross - changes
다이애나로스 동생이자 레온웨어와 아원츄 공동작업한 그 분이시고 비극적인 죽음-부인과 함게 묶인 채로 집 지하실에서 죽어 부패한 상태로 발견-으로도 유명하다. 이 앨범이 잘 안팔려서 더 못해먹겠다고 은퇴했다는데..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넘는 앨범이다. 특히 마선생님 빠돌이들이 안 살 수 없게 만드는 아원츄 커버가 수록되어 있고 레온웨어와 함께 만든 마지막 곡도 아원츄 빠돌이라면 안 들어볼 수 없다.
부산 판가게는 일단 서울에서 한바퀴 돌고 내려온 판들을 파는데 이 과정에서 서울쪽 판가게 아저씨가 팔릴만한 판은 일단 가격 비싸게 붙혀서 따로 빼고 나머지는 서울사는 판사랑사람들에게 샅샅히 수색당해 단물 다 빠지면 내려오게 된다고 한다. 물론 가끔 판이 많이 들어오면 일단 나눠서 팔고 서로 바꿔 팔고 그런다고는 하지만...어쨌든 그러므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레어반들을 노려야겠지만 중요한 문제는 나도 그 모르는 사람에 속한다는 것이다. 들어보고 사는 것이 편하지만 저번에 갔을 때 아저씨 한 분이 약 500장을 골라놓고 일일이 다 듣고 있는데 소심한 성격에 뭐라고 할 수도 없고....고로 커버나 레이블을 보고 모험할 때가 있는데 일단 커버가 마음에 들어 사면 음악이 구려도 오천원짜리 장식품 샀네...하면 되지만 나머지 경우는 레미섄드 뮤직비디오처럼 베란다로 확 던져버리고 싶어진다. 나에겐 똥판도 남에겐 명반이 될 수 있다지만 구글링해보면 대충 가격이 나오고 1.99$에도 안팔리는걸 보면 DIY접시로 만들까도 생각하고...근데 이러면 엄마가 판들 다 주방용품으로 만들까봐....
어쨌든 사람은 안목을 길러야 한다. 훌륭한 사람이 되자(미침)
2010년 2월 4일 목요일
24-7
말 그대로 하루종일 잉여킹
이고 시즌7이 나와있길래 또 차곡차곡 보게 되었다. 내용 포함
잭 바우어는 뼈빠지게 고생하며 몇 번이나 테러범들 때려잡고 그러면서 마누라도 잃고 친구도 잃고 직업도 잃었는데 국가에서는 제대로 해 주는 것도 없는..하여튼 불쌍하지만 최고의 능력을 가진 대테러요원이다. 아니나 다를까 시즌7도 상원위원이 바워까는 청문회 열며 시작한다. 나쁜짓은 다 해쳐먹고 정보 하나로 면책권 받아먹는 나쁜놈들이 수두룩한데 왜 바워형만 이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지...ㅠㅠ 이번에는 무려 CJD에 걸리는데 이틀만에 뒤지도록 변이시킨 바이러스라는데 일단 말이 되고 안되고는 따지면 재미없고 넘어가야 된다. 시즌 중반쯤 바워 딸래미(박터지게 답답해서 아빠 죽도록 고생시키는것도 모자라 나라에 테러수준으로 민폐끼치기 전문)가 재등장하시는데 연락끊고 살다가 골수이식(????)해서 살리려고 왔다는 년이 아빠가 가라고 하니까 '넹' 하고 그냥 간다.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 순간 바워와 일심동체가 되어 '그래 빨리 꺼져 제발...'하고 있다. 멍청한 딸이 또 무슨 일에 휘말릴지 모르니까....근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가는 길에 자기도 모르게 인질이 되어 아빠 욕먹이며 고생시키고 바워가 맛이 가서 뒤지기 직전에야 '아니야 아빠 살려야징' 하고 다시 돌아가는 미친 병맛을 보여주신다. 아니 CJD뇌병변이 리버시블한것도 아니고 이틀만에 뒤지려면 이미 뇌가 씹창이 났을텐데 그제서야 가서 뭐 하겠다고...하지만 이건 드라마니까 다 될거야....시즌8도 나왔으니 당연히 살아있을거야......
이고 시즌7이 나와있길래 또 차곡차곡 보게 되었다. 내용 포함
잭 바우어는 뼈빠지게 고생하며 몇 번이나 테러범들 때려잡고 그러면서 마누라도 잃고 친구도 잃고 직업도 잃었는데 국가에서는 제대로 해 주는 것도 없는..하여튼 불쌍하지만 최고의 능력을 가진 대테러요원이다. 아니나 다를까 시즌7도 상원위원이 바워까는 청문회 열며 시작한다. 나쁜짓은 다 해쳐먹고 정보 하나로 면책권 받아먹는 나쁜놈들이 수두룩한데 왜 바워형만 이렇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지...ㅠㅠ 이번에는 무려 CJD에 걸리는데 이틀만에 뒤지도록 변이시킨 바이러스라는데 일단 말이 되고 안되고는 따지면 재미없고 넘어가야 된다. 시즌 중반쯤 바워 딸래미(박터지게 답답해서 아빠 죽도록 고생시키는것도 모자라 나라에 테러수준으로 민폐끼치기 전문)가 재등장하시는데 연락끊고 살다가 골수이식(????)해서 살리려고 왔다는 년이 아빠가 가라고 하니까 '넹' 하고 그냥 간다. 사실 시청자 입장에서는 이 순간 바워와 일심동체가 되어 '그래 빨리 꺼져 제발...'하고 있다. 멍청한 딸이 또 무슨 일에 휘말릴지 모르니까....근데 아니나 다를까 집에 가는 길에 자기도 모르게 인질이 되어 아빠 욕먹이며 고생시키고 바워가 맛이 가서 뒤지기 직전에야 '아니야 아빠 살려야징' 하고 다시 돌아가는 미친 병맛을 보여주신다. 아니 CJD뇌병변이 리버시블한것도 아니고 이틀만에 뒤지려면 이미 뇌가 씹창이 났을텐데 그제서야 가서 뭐 하겠다고...하지만 이건 드라마니까 다 될거야....시즌8도 나왔으니 당연히 살아있을거야......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영화2
뱀에게 피어싱
내용은 피어싱+문신가득하고 혀 앞부분을 갈라 뱀 혀처럼 만든 어린 남자애한테(정확히는 그 혀에) 반한 여자가 사귀고 여자애도 혀 가르고 싶어서 피어싱/문신가게 갔는데 가게 주인이 여자애 꼬시고 여자애가 문신 새겨달라니까 가게 주인이 몸을 요구하고 갈 때마다 같이 막 자고 그러는데 남자애는 의심 좀 하는 거 같으면서도 여자애 좋아하고 여자애도 뭐 남자애 좋아하는 거 같은데 계속 가게 주인이랑 자고 그러다가 가게 주인이 나랑 살자 그러니까 여자애 흔들리고 갑자기 남자애가 없어지니 여자애가 울고불며 가게 주인이랑 찾아다니는데 알고 보니 가게 주인이 남자애 죽였고 여자애는 그래도 괜찮아..하면서 가게 주인이랑 살고 뭐 그런 이야긴데 이게 무슨 *같은 소리인지.....사실 영화가 아무리 *같아도 정사신에선 넋을 잃고 바라보기 마련인데 가게 주인과의 정사신도 좀 가학적으로(둘 다 그런 성향이 있는걸로 나옴) 묶고 목 조르고 그 지랄해서 더욱 *같은 기분이 강해졌다. 대사도 존나 유치하고 소설 원작이라는데 소설도 이 정도로 참담한가....사실 내용이 자극적이든 파격적이든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이 단 한 순간도 없다.
내용은 피어싱+문신가득하고 혀 앞부분을 갈라 뱀 혀처럼 만든 어린 남자애한테(정확히는 그 혀에) 반한 여자가 사귀고 여자애도 혀 가르고 싶어서 피어싱/문신가게 갔는데 가게 주인이 여자애 꼬시고 여자애가 문신 새겨달라니까 가게 주인이 몸을 요구하고 갈 때마다 같이 막 자고 그러는데 남자애는 의심 좀 하는 거 같으면서도 여자애 좋아하고 여자애도 뭐 남자애 좋아하는 거 같은데 계속 가게 주인이랑 자고 그러다가 가게 주인이 나랑 살자 그러니까 여자애 흔들리고 갑자기 남자애가 없어지니 여자애가 울고불며 가게 주인이랑 찾아다니는데 알고 보니 가게 주인이 남자애 죽였고 여자애는 그래도 괜찮아..하면서 가게 주인이랑 살고 뭐 그런 이야긴데 이게 무슨 *같은 소리인지.....사실 영화가 아무리 *같아도 정사신에선 넋을 잃고 바라보기 마련인데 가게 주인과의 정사신도 좀 가학적으로(둘 다 그런 성향이 있는걸로 나옴) 묶고 목 조르고 그 지랄해서 더욱 *같은 기분이 강해졌다. 대사도 존나 유치하고 소설 원작이라는데 소설도 이 정도로 참담한가....사실 내용이 자극적이든 파격적이든 재미만 있으면 되는데 재미있다고 느낀 부분이 단 한 순간도 없다.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영화
역시 블로그에는 영화 감상문도 있어야 한다
1. 신주쿠 사건
일본 남우중에 제일 좋아하는 다께나까 나오또와 그냥 제일 좋아하는 성룡이 만났다. 포스터는 홍번구같은 분위기라 이런 쪽(어쩐 쪽? 몰라 그냥 성룡이라 기대함)으로 기대하며 봤다. 그런데..손목 날아가고 그런 것 까지 괜찮았는데...난데없는 조커 분장과 로롸이더까지 등장해 덩실덩실 춤을 추며 쥐땡을 보여주는데..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아주 엄숙하고 비장한 분위기라는 것이다...그리고 나오또형은...음...왜 이 영화에 출연을 수락했을까. 성룡형이 꼬셨을까...
중반쯤 가면 도대체 언제 성룡표 액션이 나올지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데.....그렇다! 안나온다! 당연히 스텝롤 올라갈 때 나오는 스턴트 엔지장면도 없다! 아쉽지만 뭐....성룡형이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신데 환갑 다 되신 분에게, 게다가 삼십여년을 쉬지 않고 관객의 눈을 만족시켜주신 분인데 이제 쉬실 때도 된 것 같다....고 하기에는 이른게 올해 용형호제3가 나온다네..
2. 해피 플라이트
공항에는 이쁜 애들도 많고 소소한 일들도 일어나고 근데 사고치면 *된다는(영화에선 다행히 잘 풀린다는..야구치시노부 영화라는....)그런 영화였다. 스윙걸즈에서의 우에노주리같은 임팩트있는 여자가 나와야 뭔가 감정이입도 되고 응원하게 되는데 그냥 이쁘장한 애들만 나와서 격하게 응원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그래도 뭐 이쁘면 좋지..아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여기 마지막에 나오또형 까메오로 3초 정도 나오는데 그 장면이 제일 좋았다. 사실 나는 비행기 나오면 막 테러범을 타고 하이재킹 하고 우연히 전 특수부대원 내지는 경찰이 타고 있고...이래야 재미를 느끼는 거 같다.
괄호는 많이 줄였는데 ....이 너무 많네..글짓기 학원이라도 다녀야 되나...
1. 신주쿠 사건
일본 남우중에 제일 좋아하는 다께나까 나오또와 그냥 제일 좋아하는 성룡이 만났다. 포스터는 홍번구같은 분위기라 이런 쪽(어쩐 쪽? 몰라 그냥 성룡이라 기대함)으로 기대하며 봤다. 그런데..손목 날아가고 그런 것 까지 괜찮았는데...난데없는 조커 분장과 로롸이더까지 등장해 덩실덩실 춤을 추며 쥐땡을 보여주는데..중요한 것은 모든 것이 아주 엄숙하고 비장한 분위기라는 것이다...그리고 나오또형은...음...왜 이 영화에 출연을 수락했을까. 성룡형이 꼬셨을까...
중반쯤 가면 도대체 언제 성룡표 액션이 나올지 기대와 걱정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데.....그렇다! 안나온다! 당연히 스텝롤 올라갈 때 나오는 스턴트 엔지장면도 없다! 아쉽지만 뭐....성룡형이 우리 아버지랑 동갑이신데 환갑 다 되신 분에게, 게다가 삼십여년을 쉬지 않고 관객의 눈을 만족시켜주신 분인데 이제 쉬실 때도 된 것 같다....고 하기에는 이른게 올해 용형호제3가 나온다네..
2. 해피 플라이트
공항에는 이쁜 애들도 많고 소소한 일들도 일어나고 근데 사고치면 *된다는(영화에선 다행히 잘 풀린다는..야구치시노부 영화라는....)그런 영화였다. 스윙걸즈에서의 우에노주리같은 임팩트있는 여자가 나와야 뭔가 감정이입도 되고 응원하게 되는데 그냥 이쁘장한 애들만 나와서 격하게 응원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그래도 뭐 이쁘면 좋지..아 이건 또 무슨 개소리야...
여기 마지막에 나오또형 까메오로 3초 정도 나오는데 그 장면이 제일 좋았다. 사실 나는 비행기 나오면 막 테러범을 타고 하이재킹 하고 우연히 전 특수부대원 내지는 경찰이 타고 있고...이래야 재미를 느끼는 거 같다.
괄호는 많이 줄였는데 ....이 너무 많네..글짓기 학원이라도 다녀야 되나...
2010년 1월 15일 금요일
yo tu el y ella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구했는데 정보라곤 쿠바산 라울고메즈 프로듀싱의 백보컬 3남 메인보컬 1녀의 혼성그룹이라는 것....이었는데 역시 유튜브가 짱
Ada , Hermes , Nestor Molinero, Rony Dominguez가 멤버 이름
그룹 이름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나 너 그 그리고 그녀' 라고 한다..
앨범 내 가장 좋아하는 노래 vuelve a girar nuestro mundo(구글 번역기로 돌린 결과 '우리의 세계를 다시 설정'이라는데...다시 만난 세계가 떠오른다*^^*)의 라이브...너무 좋다
쿠바쪽도 일본애들이 쓸어간다고 한다. 무서운 인간들이다....
퇴근 26분전....주말이 다가온다...만세!
Ada , Hermes , Nestor Molinero, Rony Dominguez가 멤버 이름
그룹 이름을 우리말로 번역하면 '나 너 그 그리고 그녀' 라고 한다..
앨범 내 가장 좋아하는 노래 vuelve a girar nuestro mundo(구글 번역기로 돌린 결과 '우리의 세계를 다시 설정'이라는데...다시 만난 세계가 떠오른다*^^*)의 라이브...너무 좋다
쿠바쪽도 일본애들이 쓸어간다고 한다. 무서운 인간들이다....
퇴근 26분전....주말이 다가온다...만세!
2010년 1월 8일 금요일
2010년 1월 7일 목요일
you got to have a job
모훵 얘는 항상 끝이 짤리는 클립만 올려놔서 감질나게 한다.
먹고 살려면 일을 해야 한다. 나같이 가지고 싶은 게 많은 욕심쟁이는 더욱 열심히 해야.........
말바윗니는 JB의 여인들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분이다. JB와 노래 같이 하면 짐승 두 마리가 날뛰는 것 같을 정도로 하드한 무대를 보여주는데 라이브 공연을 보면 눈알이 튀어나올 듯이 노래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저거 저러다 쓰러지는거 아닌가 할 정도인데 진짜 얼마 전 호주공연 중 쓰러지셨다....지금은 다행히 회복중이시라고......추울 때 뇌졸중 조심합시다.
오늘 점심은 구내식당을 떠나 중식당에 간다. 만세! 그럼 안녕
2010년 1월 3일 일요일
2010년 1월 2일 토요일
camp lo
형들이 another heist로 돌아온지도 좀 됐는데 국내에선 별 반응이 없다..몇 분만 두들기면 오늘 나온 앨범이 내 컴퓨터로 쏙들어오는 창작자들의 지옥같은 세상인데 사람들이 귀찮아서 그런건지 안좋아서 그런건지...존나 좋은데...
캠ㅍ로는 써니치바와 기치스웨이드로 이루어진 듀오로 최고의 그룹이고 그냥 존나짱쎈 멋쟁이들이다. 앨범도 다 좋고 옷입는것도 멋지고 플로우도 멋지고 목소리도 멋지고 슬랭도...(이형들이 쓰는게 뭐 존나 어렵고 보통 흑형들과 다른 슬랭들이라는데 다행히 우린 한국인이니까 무슨말하는지 알게 뭐임*^^*)심지어 diamond crookz라는 이름도 멋지다. 그렇다 난 미친 캠프로 빠돌이다..
제일 멋진 노래이자 제일 멋진 비디오:
이건 말이 필요없다 십 년 넘게 들었는데 지금도 좋음(출근길(1시간20분)에 기분 안좋으면(만원버스입석) 싱글(노래-인스) 무한반복(미친빠돌이(병신(괄호의향연(그냥)))))
역시 간지넘치고 신나는 재작년 나온 싱글 럼디!(vevo라서 올려봄)
럼-디럼-디라-를 나도 모르게 반복하게 되는(왜냐하면 가사는 못따라함(영어병신)) 마법의 노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왠지 존대를 해야할 것 같은 문장(왜인지는 모름(병신))). 흑누나들도 아름답고 비트도 댄서블하고 아 왜 형들은 완벽한거야....
이번 앨범 첫 곡에 ski(아 캠프로얘기하는데 이 형 얘기가 빠졌네...이 형이 작살나는 비트 다 만들어줌 제이지데뷰앨범에도 비트제공하고 그런 훌륭하고 된 형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시라(하지만 안할거 내가암))가 랩도 했는데 마지막에 그런다:
they said i was lucky the first time,(피식(내가웃는거아님 이형이 비웃는 톤으로 웃는거임(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 있는거 내가암))) i guess my luck's back!
그렇다 이번 앨범은 존나 좋다. 어 근데 난 레츠두잇어게인이랑 블랙할리우드도 좋았는데....
아 괄호가 몇개야 진짜 미쳤구나 미쳤어 어쨌든 여러분 캠프로사랑 힙합사랑
피쓰
캠ㅍ로는 써니치바와 기치스웨이드로 이루어진 듀오로 최고의 그룹이고 그냥 존나짱쎈 멋쟁이들이다. 앨범도 다 좋고 옷입는것도 멋지고 플로우도 멋지고 목소리도 멋지고 슬랭도...(이형들이 쓰는게 뭐 존나 어렵고 보통 흑형들과 다른 슬랭들이라는데 다행히 우린 한국인이니까 무슨말하는지 알게 뭐임*^^*)심지어 diamond crookz라는 이름도 멋지다. 그렇다 난 미친 캠프로 빠돌이다..
제일 멋진 노래이자 제일 멋진 비디오:
이건 말이 필요없다 십 년 넘게 들었는데 지금도 좋음(출근길(1시간20분)에 기분 안좋으면(만원버스입석) 싱글(노래-인스) 무한반복(미친빠돌이(병신(괄호의향연(그냥)))))
역시 간지넘치고 신나는 재작년 나온 싱글 럼디!(vevo라서 올려봄)
럼-디럼-디라-를 나도 모르게 반복하게 되는(왜냐하면 가사는 못따라함(영어병신)) 마법의 노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왠지 존대를 해야할 것 같은 문장(왜인지는 모름(병신))). 흑누나들도 아름답고 비트도 댄서블하고 아 왜 형들은 완벽한거야....
이번 앨범 첫 곡에 ski(아 캠프로얘기하는데 이 형 얘기가 빠졌네...이 형이 작살나는 비트 다 만들어줌 제이지데뷰앨범에도 비트제공하고 그런 훌륭하고 된 형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시라(하지만 안할거 내가암))가 랩도 했는데 마지막에 그런다:
they said i was lucky the first time,(피식(내가웃는거아님 이형이 비웃는 톤으로 웃는거임(말 안하면 모르는 사람 있는거 내가암))) i guess my luck's back!
그렇다 이번 앨범은 존나 좋다. 어 근데 난 레츠두잇어게인이랑 블랙할리우드도 좋았는데....
아 괄호가 몇개야 진짜 미쳤구나 미쳤어 어쨌든 여러분 캠프로사랑 힙합사랑
피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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