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24일 목요일

요즘 구립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본다. 구립치고는 장서량이 적은데 그래도 내가 본 책보다는 안 본 책이 훨씬 많으니까 뭐...


대부- 클래식

다섯 번째 여자- 누가 헤닝 만켈의 발란더(발란데르?)를 극찬하길래 봤는데 초반부의 긴장감이 점점 옅어지는 느낌...역시 나는 데니스 르헤인의 켄지/제나로(+부바)가 최고...

한여름의 살인- 이것도 그냥....발란더가 계속 피곤해하고 머리아프다 그러니까 나도 덩달아 짜증남(미침)

블랙 아이스- 이것도....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닉 혼비는 항상 유쾌하다. 하지만 역시 하이 피델리티가 최고였다.

슬램- 상동

리시 이야기- 스티븐 킹이 쓴 로맨스라고 그래서 미져리같은 이야기를 떠올렸는데...놀랄 만큼 아름답다. 이렇게 여운이 남는 이야기를 본 게 언제인가 싶을 정도로..최근에 본 책들 중 단연 최고

2010년 6월 20일 일요일

저질 한줄평

오늘 근무하면서 비는 시간에 새로 나온 앨범들 한 번씩 들어봤다. 주말 이틀 다 근무하느라 빡이 돌아서 비판적인 사람이 되어보았다. 망할 삼성핸드폰은 컴퓨터랑 연결해도 잡히질 않고....으아아아앙 아이폰 나오기만 해봐라

루츠- darondo 오마쥬인가? 타이틀곡 좋다. 커버도 멋있네 근데 나머지는 뭐 그냥...

MIA- xxxo 포미닛이 부르면 어울릴 것 같다 엑쎅쎅쏘~

독파운드- if u want me 2 stay는 최근에 들은 것들 중에 제일 좋다. 들어보시라



얼마 전에 엠마뉴엘 ost를 샀는데 교성 나올까봐 무섭기도 하고 커버도 야시시해서 아버지가 보시면 싸대기맞을 거 같아서 듣지를 못해...사왔는데 왜 듣지를 못하니...

2010년 6월 1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