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에어에서의 싸이코살인마라든지 웨딩싱어의 개잡종형제, 파고에서의 병신양아치 등 강렬한 역할들도 많지만 내게는 고스트월드(국내명: 판타스틱 소녀백서(맞나?))의 판덕후 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다른 영화들은 본 지가 오래됐고 이건 최근에 봤거든..(기억력병신)
또라버치가 이런거 더 없음? 하니까 막 긴장하고 두근거리는 표정으로 레어반 가져와서 은근히 자랑하는 저 표정
스코시지의 life lessons(안봄) 중 한 부분. 그냥 지하철 터널 안에서 울리는 형 목소리가 좋아서 붙여본다.
2010년 5월 10일 월요일
2010년 5월 7일 금요일
and so on
겨우내내 유니끌로 후리스 후드를 입은 것이 벌써 3년째
점점 간지탐구에 소홀해지는 내 자신을 보며 씁쓸해져 오늘도 월드와이드웹을 쏘다녔습니다

겨울 다 지나고 본 간지

점점 회사원이 되어가는 간지

꼴랑 훈련 4주 받았다고 각을 중요시하게 된 간지..이런 거 끌면서 재벌집아들은 아니더라도 졸부2세 정도 간지를 내어주며 족밥꼴데새끼들아...가 아니라 족밥가난뱅이새끼들아 하고 다니고 싶지만 거울 안에는 부산역 대합실에 소주 반 병과 컵라면을 앞에 두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멀쩡한 젊은 놈이 왜..'하며 경비아저씨에게 쫓겨났다고 해도 믿을 지저분한 수염(면도 4일 안했는데..)의 아저씨가 있네
아 근데 목도리는 진짜 너무 가지고 싶다. 근데 무슨 목도리가 쎄일해도 삼십만원이야
점점 간지탐구에 소홀해지는 내 자신을 보며 씁쓸해져 오늘도 월드와이드웹을 쏘다녔습니다

겨울 다 지나고 본 간지

점점 회사원이 되어가는 간지
꼴랑 훈련 4주 받았다고 각을 중요시하게 된 간지..이런 거 끌면서 재벌집아들은 아니더라도 졸부2세 정도 간지를 내어주며 족밥꼴데새끼들아...가 아니라 족밥가난뱅이새끼들아 하고 다니고 싶지만 거울 안에는 부산역 대합실에 소주 반 병과 컵라면을 앞에 두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멀쩡한 젊은 놈이 왜..'하며 경비아저씨에게 쫓겨났다고 해도 믿을 지저분한 수염(면도 4일 안했는데..)의 아저씨가 있네
아 근데 목도리는 진짜 너무 가지고 싶다. 근데 무슨 목도리가 쎄일해도 삼십만원이야
2010년 5월 6일 목요일
hard to ea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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