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은 집에서 은둔했다.
현충일도 집에서...
어제 내 자신에게 주는 생일 선물(병신같은 표현이라는데 난 병신이니까 씀(병신))이 도착했다. 모리꼬네 내한 기념으로 7"를 샀다. 공연은 월/화/수라서 못 갔다...

프레싱 문제인지 보기엔 개 민트인데 잡음이 좀 있다. 아예 더러우면 셀러 개새끼 하면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향할 곳을 잃은 분노가 솟아나서 스트레스가....음악이 개 짱 좋아서 더 화가 난다. '엘피는 역시 지지직거리는 따뜻한 잡음이 생명이죠*^^*'하는 이상한 사람들이 프레싱공장에 있나..
댓글 3개:
토욜에BoA
lp는 역시 지지직 거리는 따뜻한 잡음이 생명인데*^^*
lp는 역시 지지직 거리는 따뜻한 잡음이 생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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