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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s of the broke and nameless
2010년 4월 14일 수요일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드디어 왔다. 겨우 88$에 낙찰!
그리고 출퇴근용으로 사고 싶은 운동화↓
루나라이트의 편안함은 이미 느껴본 바 단 하나 걸림돌은 가격이더라.
all i want is money
fuck the fame
i'm a simple man
댓글 1개:
익명 :
완지(완전지랄)
2010년 4월 14일 PM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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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지(완전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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