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ood: 위즈 칼리파
젊은이들의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요즘 대세라는 위즈 칼리파 앨범을 들었습니다. 별 기대 안했는데 위즈 칼리파 넌 너무 멋져 남자가 봐도 반하겠어..스타게이트가 그 스타게이트였다는 사실에 놀람. 그리고 블랙앤옐로우 정말 좋다고 애들한테 말 하려고 그랬는데 나온 지 반 년이 다 되어 간다는 사실...이렇게 아저씨가 되어 가는구나...
the bad: 스눕독
새 앨범 별로다. 애들이 극찬하길래 기대해서 그런지 더 실망...
the ugly: 매(검색방지)슬(검색했다 나 나오면 까일까봐)로(사실 까여도 상관없는데 이런 센스없는 애한테 엮이는 것도 쪽팔림(사서 하는 걱정(월 방문자 평균 7명(재미와 정보 둘 다 놓친 블로그(끝없는 괄호에 대한 욕심(병신))))))
첫 소절에 어쩌구 집합! 어쩌구 입장! 하는데...이거 뭐 유빈 급(스포뚜 라이뚜)인데 유빈은 이쁘고 매...는 고추가 달렸으니 유빈 승...정말 못생겼고 랩도 못하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만식이 패션이니 인생의 진리가 되기엔 다 틀렸다. 아 남 걱정 해주기 전에 내 일이나 잘 해야 되는데....
댓글 1개:
아니 이런 ㅄㅇㅇㅇ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