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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s of the broke and nameless
2010년 1월 8일 금요일
겨울에는
역시!
'우리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쟈*^^*'
짝사랑에 빠진 여러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합니다.
퇴근 20분 전...드디어 주말! 지저분한 혈관 알콜소독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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