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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s of the broke and nameless
2010년 11월 19일 금요일
겨울의 문턱
예전에 아침에 아버지가 춥다고 그러셔서 얇은 솜 패딩 자켓을 입고 나왔다가 지하철에서 사우나했던 날 이후로 다시 유니끌로 후리스와 함께 하고 있는데 요즘 날씨가 심상찮아서 겨울간지췍해보았습니다.
역시 트렌치가....하지만 너무 길면 귀찮다
오프닝세레모니에서 트론이 다시 나오는 기념으로 만들었다고
얘는 작년에 나온 건데 파는 곳이 없다
말 그대로 에베레스트 가도 따뜻할 거 같고 제일 마음에 들지만 삼백만원*^^*(내 유니끌로 후리스 100벌 삼*^^*)
넌 구색맞추기일 뿐이야
올 겨울도 페어아일 니트가 역시!
심플하고 좋은데 추울 거 같다
사실 다 비싸서 그림의 떡
퇴근 10분전
하지만 주말근무*^^*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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