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일주일 전에 한 일도 생각이 잘 안 난다.
잉여킹으로 가는 길
1. where the wild things are
폰트도 좋고 음악도 좋고 화면간지도 나고 애도 귀엽고 괴물들도 귀엽고 노는 것도 귀엽고 마지막은 찡하고..오프닝세레모니에서 관련의류/악세서리들을 팔던데 탐이 난다. 근데 비쌈...거기다 배송료가...
2. the ugly truth
최근 본 영화들 중에 제일 많이 웃었다. 다 좋은데 뻔한 결말이라 별로라는 사람도 있는데 아니 로맨스영화가 사랑 아니면 이별이고 행복 아니면 슬픔이지 뭐 안 뻔한 결말이 있나...
3. star trek: the beginning
아...이런 건 극장에서 봐야 했는데....
시네마떼끄에서 빌리와일더 특별전해서 저번 주말에 서너편 보려고 그랬는데 역시 거창한 계획은 쉽게 무너진다. 이번 주말은 설이라 휴관..........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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