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lifestyles of the broke and nameless

2009년 12월 7일 월요일

집시의 시간



올해 본 영화들을 통틀어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
작성자: DA 시간: AM 11:42

댓글 1개:

송나래 :

아름답구나..

이런거?
사실 난 보지도 않았지

2009년 12월 7일 PM 9:39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블로그 보관함

  • ►  2014 (1)
    • ►  3월 (1)
  • ►  2012 (1)
    • ►  7월 (1)
  • ►  2011 (6)
    • ►  10월 (1)
    • ►  6월 (2)
    • ►  3월 (2)
    • ►  1월 (1)
  • ►  2010 (42)
    • ►  12월 (1)
    • ►  11월 (2)
    • ►  10월 (3)
    • ►  9월 (1)
    • ►  8월 (1)
    • ►  7월 (2)
    • ►  6월 (3)
    • ►  5월 (3)
    • ►  4월 (7)
    • ►  3월 (7)
    • ►  2월 (5)
    • ►  1월 (7)
  • ▼  2009 (10)
    • ▼  12월 (10)
      • 한파주의보
      • keds
      • stepney
      • 2009
      • minnie
      • ivan lins + arthur verocai - madalena
      • 집시의 시간
      • 마선생님 20주년 기념 책
      • rotary connection
      • 손에 손 잡고

프로필

DA
busan, south korea
전체 프로필 보기